선우가 호주로 가기전인 2008년 3월 8일!!
그날의 사진으로 느낌있는 사짅을 만들었다!!
중구난방식의 편집이지만,
이것이야말로 사진편집의 참맛!!
그대들에게 보내는 나의 선물일세.
실제 사이즈는 가로 크기 7천픽셀이 넘지만 20%로 축소한 이미지를 첨부한다.
모두들 감상하고!!!
즐기시오!~
이상!!
호주 현지인들이 모두 탐을 내던 자켓을 그는 이미 오이도에서 입고 있었다!!
사진작가, 박작가!!
여전히 어설픈 초보 사진사. 현철군
그날의 사진으로 느낌있는 사짅을 만들었다!!
중구난방식의 편집이지만,
이것이야말로 사진편집의 참맛!!
그대들에게 보내는 나의 선물일세.
실제 사이즈는 가로 크기 7천픽셀이 넘지만 20%로 축소한 이미지를 첨부한다.
모두들 감상하고!!!
즐기시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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