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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고마움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9. 21. 18:06
이 먼곳까지 와준 것.
잊지못할 즐거운 추억을 함께한 것.
나는 즉시 공항에서 나와서 버스를 두번 갈아타고 가려고다가
그 버스가 30분동안 안오길래 그냥 비싼 공항버스를 타고
라면 사고
교통카드 사고
집에 왔다.
일자리에 대한 전화를 해보니 전화기가 꺼져있더라.
나중에 다시 해봐야지.
굉장한 귀차니즘에 빠져들어서
사진정리도 미뤄두고
여기에 대한 글도 미뤄두고
일단 가장 빨리 짚고넘어가야할
돈쓴내용만 기록하겠고
나머지는 미뤄두겠다.
바빠진 생활이 다시 지루해질 때까지.
잊지못할 즐거운 추억을 함께한 것.
나는 즉시 공항에서 나와서 버스를 두번 갈아타고 가려고다가
그 버스가 30분동안 안오길래 그냥 비싼 공항버스를 타고
라면 사고
교통카드 사고
집에 왔다.
일자리에 대한 전화를 해보니 전화기가 꺼져있더라.
나중에 다시 해봐야지.
굉장한 귀차니즘에 빠져들어서
사진정리도 미뤄두고
여기에 대한 글도 미뤄두고
일단 가장 빨리 짚고넘어가야할
돈쓴내용만 기록하겠고
나머지는 미뤄두겠다.
바빠진 생활이 다시 지루해질 때까지.